유선한 머니플랜

안녕하세요. 직대딩 유선리뷰입니다. 친구랑 카톡 하다!문자로 업무 하다!선생님과 카톡 하다!썸남, 썸녀랑 카톡 하다!맞춤법 때문에스트레스받으신 적 있으신가요? 그 사람 바로 나예요... 맞춤법 때문에 걱정이시거나고민이신 분을 위해 5탄을 이여서 6탄을 준비했습니다!! 장황한 설명 없이핵심만 찝어드릴게요오!!순서는① 맞추다 vs 맞히다 ② 되다 vs 돼다 ③ 뒷탈 vs 뒤탈  어떤 게 맞는 걸까요? 둘 다 맞습니다. 엥??? ‘맞추다’는 서로 비교하여 조정하는 의미, ‘맞히다’는 정답을 고르는 의미.로 사용됩니다. 예를 들어 볼까요!‘맞추다’ • 잘못된 예문: 친구와 발을 맞히다. (X) • 올바른 예문: 친구와 발을 맞추다. (O)‘맞히다’ • 잘못된 예문: 답을 맞췄다. (X)• 올바른 예문: 답을 맞..

안녕하세요. 직대딩 유선리뷰입니다. 친구랑 카톡 하다!문자로 업무 하다!선생님과 카톡 하다!썸남, 썸녀랑 카톡 하다!맞춤법 때문에스트레스받으신 적 있으신가요? 그 사람 바로 나예요... 맞춤법 때문에 걱정이시거나고민이신 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.!! 제 블로그에서 맞춤법이 제일 인기가 많은데요!그래서 5탄을 준비했습니다!! 장황한 설명필요 없이핵심만 찝어드릴게요오!! 순서는① 금세 vs 금새② 왠지 vs 웬지③ 오랜만 vs 오랫만   어떤 게 맞는 걸까요? ‘금세’는 ‘금시에’의 줄임말입니다. 즉, "금세"가 맞는 말겠죠!  올바르게 사용해 볼까요? 금세는 ‘곧’ 또는 ‘바로’라는 의미인데요. • 잘못된 예문: 옷이 금새 더러워졌다. (X)• 올바른 예문: 옷이 금세 더러워졌다. (O) 이렇게 쓰시면 됩니..

안녕하세요. 퇴사한 대딩(대학생) 유선리뷰입니다. 친구랑 카톡 하다! 문자로 업무 하다! 선생님과 카톡 하다! 썸남, 썸녀랑 카톡 하다! 맞춤법 때문에 스트레스받으신 적 있으신가요? 그 사람 바로 나예요... 맞춤법 때문에 걱정이시거나 고민이신 분을 위해 3탄에 이어서 바로 4탄을 준비했습니다.!! 장황한 설명 필요 없이 핵심만 찝어드릴게요오!! 순서는 ① 괘변 VS 궤변 ② 족쇄 VS 족쇠 ③ 괘념 VS 괴념 입니다. 엉뚱한 ~을 했다 말할 때 사용하죠? 어떤 게 맞는 걸까요? 정답은 '궤변' 입니다! 괴변이라고도 잘못 쓸 수도 있겠죠? 한자로 詭 속일 궤 , 辯 판별할 변 궤변이 옳은 표기입니다. 기억해두자고요! '나는 솔로' 10기 편에서도 정숙과 영철이 데이트할 때 이 단어가 나왔었죠? (정말 재..